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입사 확정된 회사가 있는데, 다른 회사 최종면접 결과
안녕하세요. 현재 A기업에 7월 1일 입사가 확정된 상태인데, 6월 26일에 B기업 최종면접이 남아 있습니다. 만약 B기업 최종합격을 하게 된다면 A기업에는 어떻게 말씀드리는 게 가장 좋을지 고민입니다. 솔직하게 다른 기업에 최종합격해 입사가 어렵게 되었다고 말씀드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개인 사정으로 입사가 어렵게 되었다는 식으로 완곡하게 말씀드리는 게 나을까요?
2026.06.24
답변 6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사실대로 말하고 바로 퇴사 절차를 받으시면 됩니다. 입사초기에는 그런 일이 빈번하기 때문에 회사입장에서는 그리 놀랄 일도 아닙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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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직하게 타사합격이라고 이야기하셔도 무방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굳이 다른 기업에 합격했다고 구체적으로 밝히기보다는 '개인적인 사정' 혹은 '진로 방향성'을 이유로 완곡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무난하고 프로페셔널한 대처입니다. 그 이유와 구체적인 대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완곡한 표현을 추천하는 이유 불필요한 오해 방지: 다른 기업의 합격 사실을 알리면 "우리 회사가 부족해서 가는 건가"라는 인상을 줄 수 있어 담당자가 서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판 관리: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고, 업계가 좁다면 나중에 다시 마주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예의를 갖춰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당자의 행정 처리: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는 구체적인 사유보다는 '입사 포기'라는 명확한 결과와 그에 따른 빠른 후속 조치(예비 후보자 연락 등)가 훨씬 중요합니다. 2. 거절 의사를 전할 때의 핵심 원칙 최대한 빠르게 연락하기: B기업의 최종 합격을 확인하는 즉시 A기업에 알려야 합니다. A기업도 입사일(7월 1일)에 맞춰 PC 세팅, 환영 준비, 혹은 대체자 탐색 등을 해야 하므로 시간이 금입니다. 전화로 먼저 양해 구하기: 이메일이나 문자로만 띡 보내는 것보다, 채용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정중하게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진심 어린 사과 전하기: 회사의 시간과 리소스를 쓰게 한 점, 그리고 입사 직전에 일정을 어그러뜨린 점에 대해 솔직하게 사과드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3. 추천하는 커뮤니케이션 예시 [전화 통화 시] "안녕하세요, 채용 담당자님. 7월 1일 입사 예정인 [본인 이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불가피한 개인적인 사정(또는 진로에 대한 긴 고민)으로 인해 이번에 입사를 하기 어려울 것 같아 죄송한 말씀을 전하고자 연락드렸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셨는데, 입사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메일/문자 작성 시 (전화 통화 후 기록용 또는 부재 시)] 제목: [입사 포기] 7월 1일 입사 예정자 OOO입니다. 안녕하세요, OOO 담당자님. 입사 예정자 OOO입니다. 먼저 저를 좋게 평가해 주시고 귀한 합격의 기회를 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이번 입사를 포기해야 할 것 같아 무거운 마음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출근을 앞둔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일정을 변경하게 되어, 채용 일정에 차질을 빚고 실무진분들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OOO 올림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가장 좋은 방법은 솔직하면서도 예의를 갖춰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굳이 상세한 내용을 모두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사실과 다른 이유를 만들거나 개인 사정을 핑계로 둘러대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채용 담당자들은 생각보다 이런 상황을 자주 겪습니다. 여러 회사에 동시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다른 기업에 최종 합격하여 진로를 변경하는 경우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오히려 나중에 사실이 다르게 알려지거나 애매한 이유를 대면 신뢰도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중하게 고민한 결과 다른 회사의 제안을 수락하게 되어 부득이하게 입사가 어려워졌습니다. 채용 과정에서 기회를 주셨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정도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도 상황을 이해하기 쉽고 불필요한 오해도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시점입니다. B기업 최종합격이 확정되기 전에는 A기업 입사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합격 발표 전까지는 변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B기업 합격 후 B기업으로 가기로 결정했다면 A기업에는 가능한 한 빨리 연락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예비합격자 충원이나 후속 채용을 진행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다른 회사에 합격해서 입사가 어렵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전혀 무례한 일이 아닙니다. 다만 회사 비교나 연봉 이야기 등을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감사의 마음과 함께 진로를 변경하게 되었다는 점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오히려 솔직하고 빠르게 의사를 전달하는 지원자를 긍정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개인적으로는 굳이 다른 회사에 합격했다고 상세히 말씀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도 최종 합격 후 더 적합한 회사를 선택하는 경우는 흔하게 발생합니다. 오히려 “신중히 고민한 결과 개인적인 커리어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고려하여 입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도로 정중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만약 B기업 최종합격 후 A기업 입사를 포기하게 된다면 최대한 빨리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사 직전이나 입사 당일 통보는 회사 입장에서 부담이 크지만, 결과가 나오는 즉시 연락하면 실무자들도 대부분 이해하는 편입니다. 다른 회사 합격 사실을 솔직하게 말해도 문제는 없지만 굳이 언급해서 비교하는 모양새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감사의 뜻을 전하고 커리어 방향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가장 깔끔하고 예의 있는 방법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만약 B기업에 최종합격하여 입사를 결정하신다면 굳이 거짓 사유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채용 담당자들은 이런 상황을 생각보다 자주 경험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빠르게 연락드린 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다른 기회로 진로를 결정하게 되어 부득이하게 입사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채용 과정에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도로 정중하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반드시 다른 회사에 합격했다고 상세히 밝힐 의무는 없지만, 그렇다고 개인 사정이라고 둘러댈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최대한 빨리 알려드려 회사가 예비합격자나 다른 후보자를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만 아직 B기업 최종합격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면 A기업 입사 절차는 그대로 진행하시고, B기업 최종합격 후 최종 선택을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종합격 전에는 섣불리 A기업 입사를 포기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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